모바일 부고장 만들기
경황없는 순간, 1분이면 정중한 부고장이 완성됩니다.
무료이며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 입력하신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부고장 링크 안에만 담깁니다.
부고에 꼭 들어가야 하는 다섯 가지
부고는 길게 쓰는 글이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 언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실무에서 통용되는 필수 항목은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고인 성함 — 상주와의 관계를 함께 적으면 받는 분이 바로 알아봅니다. (예: 홍길동 님의 부친)
- 별세 일시 — 돌아가신 날짜와 시각
- 빈소 —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까지. 큰 장례식장은 호실이 없으면 찾기 어렵습니다
- 발인 일시 — 조문 가능한 마지막 시점을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 상주 — 상주 성함과 연락처
여기에 장지와 조의금 계좌를 덧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를 함께 알리는 것은 요즘 일반적이며 결례가 아닙니다. 멀리 있어 조문이 어려운 분들이 마음을 전할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 누구에게 알리나
부고는 빈소가 정해진 뒤 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장례식장과 호실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알리면 조문객이 헛걸음하게 됩니다. 임종 직후에는 가까운 직계 가족에게만 먼저 알리고, 빈소가 차려지면 그때 전체에 부고를 보내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알리는 순서는 대체로 직계 가족 → 친척 → 고인의 지인 → 상주의 직장·지인 순입니다. 직장에는 부서장이나 총무 담당자에게 먼저 전하면 사내 공지로 정리해 주는 경우가 많아, 상주가 일일이 연락하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문자로 보낼 때는 존칭을 갖추되 길 필요가 없습니다. 상황별 문장은 부고 문자 양식 12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모바일 부고장이 종이 부고와 다른 점
종이 부고장이나 단체 문자와 달리, 링크 형태의 부고장은 지도·전화 연결·계좌 복사가 한 번에 됩니다. 조문객이 주소를 따로 검색하거나 계좌번호를 옮겨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수정입니다. 발인 시각이나 장지가 바뀌는 일은 드물지 않은데, 문자로 이미 뿌린 내용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링크는 새로 만들어 다시 보내면 됩니다.
개인정보는 어떻게 처리되나
온부고는 입력한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고인 성함·빈소·상주 연락처·조의금 계좌는 모두 주소(링크) 안에 담기는 구조라서, 링크를 받은 사람만 볼 수 있고 저희 쪽에는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받지 않습니다. 장례라는 상황에서 개인정보를 남기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고, 부고장 화면에는 광고도 넣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장례 절차 · 상주가 할 일 · 답례 인사말 ·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본 페이지의 예절 안내는 일반적인 통례를 정리한 것으로, 지역·종교·가풍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