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 조문 예절 · 근조화환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경황없는 상주도, 조문이 처음인 분도 이 페이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① 부고 문자 양식 — 복사해서 바로 쓰세요
빈칸(○○)만 바꾸면 됩니다. 직접 정보를 넣어 자동으로 만들고 싶다면 부고장 만들기를 이용하세요.
기본형
[訃告] 故 ○○○님 별세 ○○○님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 ○○병원 장례식장 ○호 ▪ 발인 : ○월 ○일 오전 ○시 ▪ 장지 : ○○추모공원 ▪ 상주 : 아들 ○○○, 딸 ○○○
회사·단체 공지형
[부고 안내] ○○팀 ○○○님의 부친(모친)께서 ○월 ○일 별세하셨기에 안내드립니다. ▪ 빈소 : ○○장례식장 ○호 ▪ 발인 : ○월 ○일 오전 ○시 ▪ 마음 전하실 곳 : ○○은행 000-000-000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례 인사형 (장례 후)
바쁘신 중에도 故 ○○○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풀어주신 위로와 정성 잊지 않고 살아가는 동안 갚겠습니다. - 상주 ○○○ 올림 -
② 조의금(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6년 기준 일반적인 통례입니다. 홀수 단위(3·5·7만 원)로 내는 것이 관례이며, 10만 원부터는 짝수여도 무방합니다.
| 관계 | 일반적인 금액 |
|---|---|
| 얼굴만 아는 사이·거래처 | 5만 원 |
| 직장 동료·일반 지인 | 5 ~ 10만 원 |
| 친한 친구·가까운 동료 | 10만 원 |
| 먼 친척 | 10만 원 |
| 가까운 친척 | 10 ~ 30만 원 |
| 매우 가까운 사이·은인 | 20만 원 이상 |
봉투 앞면 중앙에 賻儀(부의) 또는 謹弔(근조)라고 씁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 본인 이름을 세로로 적습니다. 요즘은 장례식장에 인쇄된 봉투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름만 쓰면 됩니다.
조문을 못 가는 경우 상주에게 정중한 문자와 함께 송금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보내세요.
③ 조문 예절 —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 부의록 작성·부의금 전달 — 입구에서 이름을 적고 부의금을 냅니다.
- 분향 또는 헌화 — 향은 오른손으로 들고 왼손으로 받쳐 불을 붙인 뒤, 입으로 불지 않고 살짝 흔들어 끕니다. 국화는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도록 놓습니다.
- 재배(큰절 두 번) —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합니다. 종교에 따라 묵념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 상주와 맞절 — 상주와 한 번 맞절하고, 짧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 조용히 물러나기 — 뒷걸음으로 두세 걸음 물러난 뒤 몸을 돌립니다.
검은색 정장이 기본입니다. 없다면 어두운 무채색 옷이면 됩니다. 화려한 액세서리·짙은 화장은 피하고, 양말은 반드시 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을 묻거나 "호상이네요" 같은 말은 실례입니다.
④ 근조화환 — 종류·가격·보내는 법
직접 조문이 어렵거나 회사·단체 이름으로 마음을 전할 때는 근조화환을 보냅니다. 전국 대부분 장례식장에 2~4시간 내 배송됩니다.
| 종류 | 가격대 | 이런 경우에 |
|---|---|---|
| 근조 3단 화환 (실속) | 6 ~ 8만 원대 | 지인·동료 개인 명의 |
| 근조 3단 화환 (고급) | 9 ~ 15만 원대 | 회사·단체 명의, 거래처 |
| 근조 바구니·조화 | 5 ~ 10만 원대 | 가까운 사이, 실내 안치 |
| 쌀·연탄 화환 (기부형) | 8 ~ 15만 원대 | 유족 의사에 따라 기부 연계 |
오른쪽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왼쪽에 보내는 사람("○○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친구 ○○○")을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문 시 문구를 그대로 불러주면 됩니다.
① 빈소(장례식장·호실) 정확히 확인 ② 발인 전 도착 가능한지 확인 ③ 일부 장례식장은 화환 반입을 제한하니 유족이나 장례식장에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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